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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술 빚어 봅니다..!
일단 사진 설명으로는 (첫번째 1차 덧술 하고 하루 지난, 두번째 2차 덧술 직후,세번째 2차 덧술 10일 후)
재료와 과정으로는
밑술 : 쌀가루 1kg, 물 3L, 누룩 400g
1차 덧술 : 쌀가루 1kg, 물 3L
(그리고 실수로 누룩을 400g넣고 열심히 섞은후 밑술을 걸러 같이 섞다가 뒤늦게 잘못됨을 감지하고
그 모든 것들을 삼배 주머니에 다시 걸러 발효통에 넣고 하루동안 둠)
2차 덧술 : 찹쌀 4kg, 복분자 1kg 넣어주고 하루 뒀습니다
(전 과정에서 누룩을 삼사십분 열심히 섞어 그런지 녹아든것 같고 발효가 엄청 많이 일어났음 15L발효
통인데 끝까지 올라왔다가 내려감)
+ 추가로 색이 너무 옅고 딸기우유 색이라서 복분자 500g정도 더 넣어 주었습니다
2차 덧술 후 10일이 지난 오늘 상태가 첫번째 사진과 같습니다
섞어주고 열두시간 후의 모습인데 채주를 해야할까요?
맛을 보니 독하고 다행히 신맛은 나지 않습니다. 단맛은 거의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Q. 여기서 단맛이 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Q. 더 두고 채주를 해야하는지
Q. 문제가 있다면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었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밑술의 물양을 1리터 줄이고 덧술에 복분자 양을 2.5킬로그램 정도를 넣으셔야 합니다.
전체 비율은 좋습니다. 누룩은 100 그램 더 넣으세요.
마지막 고두밥 넣어 위에 맑은 술이 뜨면 거르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