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144

석탄주 거르는 시기?

조회 수 3838 추천 수 0 2017.08.24 09:55:27
하늘이랑 *.43.16.31

안녕하세요?

멥쌀 1키로 찹쌀4키로 물 4리터 누룩 500g으로 빚었는데요. 지금 덧술

7일차입니다. 대부분 술덧이 떠 있고 아직 끓는 소리가 납니다. 알콜냄새고

진동을 하구요. 거르는 시기를 알고 싶은데요. 끓기를 멈추면 걸러야하나요? 아니면

술덧이 가라 앉을 때까지 기다려야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learn_board_free2/419696/faf/trackback
목록

누룩

2017.08.28 11:13:41
*.234.113.35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술 거르는 시기를 판단하는 일은 처음 술을 빚으시는 분들이 가장 판단하기 힘들어 하시는 부분중에 하나인데요.
저희 술독에 FAQ코너에 술거르는 시기 판단하는 법을 따로 올려둔 글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링크를 같이 올려드릴께요 감사합니다.

http://www.suldoc.com/board_faq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file [6] 누룩 2011-07-10 39548
904 봄맞이 술독정기모임 "짱"이었습니다...^^ [4] 봇뜰 2008-04-28 1796
903 전통주의 인식... [2] 전통주 lov 2009-03-26 1799
902 멋있는 6월 정기모임 이었습니다...^^ [5] 봇뜰 2008-06-23 1803
901 [re] 수국사진 이거죠~잉~~~ file [1] 섬소년 2009-04-18 1804
900 가입을 축하해 주세요 [1] 정일진 2006-09-18 1804
899 <b>좋은 사람, 좋은 술을 마치면서...</b> [5] 酒人 2008-12-03 1807
898 갑자기 추워진날씨를 이기려고 새앙주 한 잔 file [2] 도사 2009-02-16 1810
897 2기 초보자 교실 언제 하나요.. [1] 타조알 2007-03-23 1811
896 녹야님의 관심~~~ file [1] 봇뜰 2008-07-16 1811
895 다음 번엔 꼭 갑니다. [3] 반딧불 2008-05-24 1813
894 <b>양복에 주전자와 주걱을 들고,,,</b> file [3] 酒人 2007-11-26 1814
893 5월 24일 토요일 ‘임시정기모임’ [8] 酒人 2008-05-18 1815
892 오랜만에 들리는 술독~ [3] 아침에술한 2007-09-16 1819
891 우리술 사전을 만들어 보는건...! [2] 이군 2009-08-18 1822
890 술맛이 "굿"입니다.......^^ file [3] 봇뜰 2008-01-21 1822
889 [re] 술독 1주년 기념 19가지 술빚기 다운받기. [1] 한뫼 2007-03-28 1822
888 23기지원 합니다 [1] 자유로운 영혼 2016-07-20 1822
887 맛있는 막걸리의 맛은...? 떳다 2008-10-30 1831
886 丁亥年을 맞이하여 술독 會員님들 所願 成就하시고 좋은 술 빚으시길..... [1] 최규팔 2007-01-02 1840
885 단양주 도전해 봤습니다...^^ file [1] 봇뜰 2008-01-29 1845
884 누룩 디디기... file [1] 봇뜰 2008-07-16 1846
883 여쭤봅니다 하늘이랑 2017-08-02 1851
882 탁주삼총사(?) file [4] 섬소년 2009-06-28 1855
881 시음회에 가고 싶은데.. 이런... [1] 작은 주 2009-08-26 1860
880 잡곡 가양주 품평회 관련 기사 file 우리술 2009-11-20 1864
879 신 술이 맛있는 술로 변하는 조화 [3] 내사랑 2008-11-21 1867
878 <b>여름에는 낱개로 겨울에는 복수로...</b> 酒人 2007-07-31 1869
877 건의합니다 [1] 박창수 2006-11-25 1871
876 드디어 하루 방문자 수가 100명이 넘었네요.^^ [3] 酒人 2007-02-04 1875
875 실명과 닉네임 사용에 대하여.. 酒人 2007-02-06 1875
874 우리에게 필요한 술은? 酒人 2017-08-04 1875
873 완성된 단호박주 - 여성분들이 뿅 가겠네요.^^ file [1] 酒人 2008-04-21 1876
872 즐거운 마음으로 꼬리 글을 달자. [3] 酒客 2007-04-28 1880
871 질문이 있습니다. [1] 묻지마투자 2017-08-23 1881
870 4월 남양주 봇뜰 모임(사진2) file [5] 책에봐라 2008-04-27 1882
869 <b>허영만 선생님과 함께,,.</b> file 酒人 2007-11-07 1886
868 가양주 품평회 [1] 곰돌이 2007-03-10 1888
867 완성된 흑미주 - 흑미라 할 수 없는..^^ file [1] 酒人 2008-04-21 1890
866 <b>설날 먹을 술빚기 &#8211; 무작정 따라하기</b> 酒人 2008-12-25 1891
865 용수는 언제 들어올까요?? [1] 이성훈 2007-02-12 1891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