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주 거르는 시기?

조회 수 3540 추천 수 0 2017.08.24 09:55:27

안녕하세요?

멥쌀 1키로 찹쌀4키로 물 4리터 누룩 500g으로 빚었는데요. 지금 덧술

7일차입니다. 대부분 술덧이 떠 있고 아직 끓는 소리가 납니다. 알콜냄새고

진동을 하구요. 거르는 시기를 알고 싶은데요. 끓기를 멈추면 걸러야하나요? 아니면

술덧이 가라 앉을 때까지 기다려야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누룩

2017.08.28 11:13:41
*.234.113.35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술 거르는 시기를 판단하는 일은 처음 술을 빚으시는 분들이 가장 판단하기 힘들어 하시는 부분중에 하나인데요.
저희 술독에 FAQ코너에 술거르는 시기 판단하는 법을 따로 올려둔 글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링크를 같이 올려드릴께요 감사합니다.

http://www.suldoc.com/board_faq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file [6] 누룩 2011-07-10 37753
1103 바람 많이 부네요. [1] 이지예 2019-09-07 3898
1102 9월달이네요. [1] 이지예 2019-09-01 3480
1101 비가 오니 시원하네요. [1] 이영훈 2019-08-27 3561
1100 주말 잘보내세요. [1] 이지예 2019-08-25 3982
1099 시원 하네요. [1] 이지예 2019-08-22 4395
1098 굿밤되세요. 이지예 2019-08-16 4022
1097 비가 오네요. 이지예 2019-08-15 2529
1096 오랜만에 들리네여. 이지예 2019-08-09 3108
1095 바람이라도 좀 불길.. 김수로 2019-08-08 3210
1094 덥네요. 이지예 2019-08-04 2247
1093 청소년 많은 거리서 수차례 음란행위…프로농구선수 정병국 영장 감빵굿 2019-07-19 9831
1092 [오늘날씨]'더위 주춤' 장맛비 오전에 그쳐···미세먼지 '좋음' 감빵굿 2019-07-11 2313
1091 [오늘 날씨] 곳곳 소나기, 습도 높아 '후텁지근'…주말 장마전선 다시 북상, 전국에 '비 감빵굿 2019-06-28 10752
1090 [오늘 날씨] 곳곳 소나기, 습도 높아 '후텁지근'…주말 장마전선 다시 북상, 전국에 '비 감빵굿 2019-06-28 1762
1089 오랜만에 들ㄹㅕ요. 이지예 2019-06-04 8317
1088 오늘의 명언 [1] 가오리짱짱맨 2019-05-09 1892
1087 뒤늦게 깨달은 한가지 file [1] 술은 술, 물은 물 2019-03-12 3126
1086 과실주 주세를 없애라 file 酒人 2019-03-10 2799
1085 생전처음 단양주에 도전합니다 [3] 목장장 2019-01-14 2646
1084 우리나라에 명주가 나오기 힘든 이유 [1] 酒人 2018-10-27 3173
1083 제대로 되고 있는 것일까요?? file homebrewing 2018-10-22 2255
1082 2018 월드 한식 페스티벌 file 누룩 2018-09-28 2861
1081 [공모전] 2018 우수문화상품 공모 file 2018우수문화상품공모 2018-06-01 2460
1080 누룩에 관해 여쭤보고싶은게 있습니다. 누룩방 누룩방 2018-05-09 2188
1079 안녕하세요 ~~전통형식의 누룩방에 관해 질문있습니다 !! [2] 누룩방 누룩방 2018-04-17 2666
1078 28기 수강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양조 도구 꿀팁 오렌지컴 2018-04-12 2309
1077 설 선물세트 기획전은 없나요? 달마조 2018-01-19 2394
1076 입금관련문의 금산전여사 2017-12-09 1870
1075 한국 최초 조선 요릿집 `명월관`술당그는법 니모 2017-11-24 2991
1074 기사] 주당들의 헌법 주국헌법(酒國憲法) 니모 2017-11-24 3078
1073 술과 음식의 만남 - 춘삼월X배혜정도가 file 누룩 2017-11-20 2991
1072 쑥대발 살수 있는곳 file 오렌지컴 2017-10-20 2295
1071 술과 음식의 만남 - '배혜정도가 X 맑은술' file 누룩 2017-10-14 3209
1070 우리술빚기 명주반 26기 시음회 모습니다. 달마조 2017-10-09 1781
1069 술과 음식의 만남 - '배혜정도가 X 두두' file [1] 누룩 2017-09-15 2548
1068 우리술빚기 명주반 26기 저녁반 시음회 안주들 달마조 2017-09-15 1739
1067 술과 음식의 만남 - '배혜정도가 X 다모토리ㅎ' file 누룩 2017-09-07 3516
1066 역가 [1] 쩐신 2017-08-26 2500
1065 아일랜드 여행기록집 <I wish, Irish> 출판기념회 (11기/지도자3기 신동호님) file 누룩 2017-08-25 1879
» 석탄주 거르는 시기? [1] 하늘이랑 2017-08-24 354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