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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누룩 교실 결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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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 |
2007-04-24 |
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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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법제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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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댁 |
2007-04-28 |
2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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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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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원 |
2007-04-29 |
1939 |
| 117 |
<b>치풍주에서 중요한 것은...</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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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5-02 |
2633 |
| 116 |
1차 누룩교실에서 만든 누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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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술한잔 |
2007-05-02 |
2169 |
| 115 |
팔도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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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 |
2007-05-07 |
2102 |
| 114 |
경주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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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 |
2007-05-07 |
1964 |
| 113 |
<b>따뜻한 날씨의 술독 관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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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5-25 |
2833 |
| 112 |
<b>여름에는 낱개로 겨울에는 복수로... 2</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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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8-06 |
2717 |
| 111 |
<b>맑게 고인 상근백피주</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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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9-08 |
3143 |
| 110 |
<b>서김에 관한 자료입니다. ^^</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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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1-26 |
2519 |
| 109 |
공개강좌 단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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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1-26 |
2243 |
| 108 |
양복에 주전자와 주걱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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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1-26 |
2077 |
| 107 |
<b>"신 단양주방"을 이용 - 단술 만들기</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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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1-26 |
3033 |
| 106 |
<b>단맛이 강한 “단양주” 만들기 – 신 단양주방의 응용</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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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1-30 |
4557 |
| 105 |
냉동실에서 만들어진 현미찹쌀누룩? 이것두 술이 될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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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드림 |
2007-12-01 |
3154 |
| 104 |
<b>"살수(撒水)" 정확히 알고 하자</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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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1-10 |
3400 |
| 103 |
<b>서리태 막걸리, 이렇게 만들어졌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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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2-13 |
3985 |
| 102 |
봄, 술 빚기 이렇게 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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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3-05 |
2431 |
| 101 |
<b>새로운 단양주의 표본 - 단백주 제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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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4-21 |
3078 |
그리고 이렇게 끓어 넘치게 되더라도 술독에 남아있는 술덧 만으로도 술이 잘 됩니다. 주변을 깨끗이 닦아주고 놓아두면 술이 맛이게됩니다. 실패한게 아니에요.
저 또한 처음 호산춘을 빚을 때 넘처서 항아리 뚜껑이 깨졌습니다. 사이트 어딘가에 그 사진이 있습니다. 나머지는 어떻게 되는지 계속 둬 봤는데요. 술이 아주 잘 됐습니다.
너무 실망하지 마시구요. 넘치는 것만 주의하시면 다음에는 좋은 술 빚으실 수 있을거에요. 버리셨다니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