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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화 주 ◈밑술: 2008년 11월 12일. 멥쌀3되(2.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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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씨의 술독 관리 날씨가 더워 지면서 술이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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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에 대해 질문을 주셨네요. 어떻게 띄워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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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일주 따라하기에 도전 중인 초보 술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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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쌀술을 빚어 보자. 요즘 햅쌀 아주 많이 나오죠. 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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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사진은 지난 2월 5일, 둘째 사진은 2월 10일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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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년대 조국법(造麴法) 삼복대 디디는 것이 가장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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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술을 빚었을 때, 모든 것을 다 준비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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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춘 2차 덧술 한지 8일 지났습니다. 2차 덧술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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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일주 술덧을 만든지 72시간 정도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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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진상주 밑술이 끓어 올랐다가 내려간 것을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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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 맛을 무엇으로 내는가. 요즘 현대인들의 입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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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낱개로 겨울에는 복수로... 2 지난번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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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 있을까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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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주의 종류가 혼성주 포함해서 1000가지가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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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마시고 친지들에게 선물을 할 술을 빚기 위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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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그냥 먹고 싶죠.?^^ 약재를 달인 물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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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 박고 하루 지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20일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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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에는 독특한 향기와 쓴맛이 있지만 비타민A 와 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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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마음, 간절한 마음으로 술을 다시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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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끓어 넘치게 되더라도 술독에 남아있는 술덧 만으로도 술이 잘 됩니다. 주변을 깨끗이 닦아주고 놓아두면 술이 맛이게됩니다. 실패한게 아니에요.
저 또한 처음 호산춘을 빚을 때 넘처서 항아리 뚜껑이 깨졌습니다. 사이트 어딘가에 그 사진이 있습니다. 나머지는 어떻게 되는지 계속 둬 봤는데요. 술이 아주 잘 됐습니다.
너무 실망하지 마시구요. 넘치는 것만 주의하시면 다음에는 좋은 술 빚으실 수 있을거에요. 버리셨다니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