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24 08:58:01 *.188.8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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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마지막(2차) 덧술을 하였다. 맵쌀 9kg을 씻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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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밑술 : 2008년 11월 28일. 오후8시 멥쌀 4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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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율에 따른 술 맛의 변화 양조장의 술과 우리가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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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사진은 지난 1월 31일날 찍은 사진, 2번 사진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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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가루를 이용한 누룩입니다. 위에 사진이 틀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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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날에 먹을 호산춘을 담그려다가 실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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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 한지 거의 10일이 다되어 갑니다. 실내 온도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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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면서 알코올 도수는 높은 술 지난번에는 달면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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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술과 가장 어려운 술 빚기 사실, 술 빚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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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랑 당귀 이양주 담갔습니다 삼양주는 마지막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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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란? 술이 완성되기 전까지 세 번에 걸쳐 곡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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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차례를 지내고 기 쌀가루가 있어 술을 빚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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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다 깊은 곳에서 채취한 해양심층수가 발효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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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술빚기 딱 좋은 날씨인것같아서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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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로 애주를 빚었습니다. 마지막 덧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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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올립니다. ^^ 술이 빚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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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주 (1) ◈밑술 : 2008년 12월 6일. 멥쌀가루2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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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미생물이 결정한다. 술을 빚어 실패하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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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석탄주 빚었는데요 10월 9일에 쌀 1k 물5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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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과 범벅을 알자 죽이 퍼진 것이라면 범벅은 덜 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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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에 약 70%정도는 술덧을 채워야 술이 쉽게 고입니다. 항아리는 배가 볼록나왔잖아요. 그 위로 술덧을 채워야 술덧이 가라 앉으면서 틈이 생기고 술이 밖으로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술덧을 볼록한 부분까지 채우게 되면 술덧이 가라 앉아도 틈이 생기지 않아 맑은 술이 올라오는 것이 늦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