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 가입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연구소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설립 취지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오시는 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미디어 센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궁중술빚기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우리술 주안상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교육 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수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특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위탁 교육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과정 Q&A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전통주 자료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뉴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수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교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양주 신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료실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이야기 마당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입인사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유게시판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성공 혹은 실패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지역 모임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사진첩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동문 커뮤니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소식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칼럼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사진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취업센터
가입인사
자유게시판
성공 혹은 실패
지역 모임
사진첩
행사 사진첩
추억 수첩
글 수
240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감주..쉰맛이 나요~~
조회 수
3339
추천 수
64
2007.03.26 11:10:41
산우
*.217.58.215
http://www.suldoc.com/9330
왕초보 임에도 감주는 쉬워보여 좋은 누룩을 써야 한다는
내용을 보면서도 그냥 함 흉내 내 보았는데요,..
왜 맛이 없을까요?? 쉰맛이 나요.. 한12시간 보쌈후 에 맛을 보니
미지근한 맛이었는데
담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맛을 보니 이젠 쉰맛이 나요,..
정말 감주가 달긴 한건가요??
에구!!!에구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board_makingsul/9330/fa5/trackback
목록
酒人
2007.03.26 11:28:30
*.188.85.106
산우님 안녕하세요.^^
감주를 어떻게 만드셨는지 좀 알려주세요. 감주 제조법이 다양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하셨는지 알아야 답변을 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
감주는 만들면 가급적 빨리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코올 도수가 낮기 때문에 자고 일어 나면 술에서 신맛이 나는 무시무시한 술입니다.^^
최대한 높은 온도에서 술을 만들어야 단맛이 강하고 알코올 도수는 적은 술이 만들어 지는데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빚는 술을 보쌈을 하든 고두밥을 덜 식히든지 해서 온도를 높여줘야 좋은 감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제조법을 올려주세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0
탄수화물과 당화
[2]
[61]
동의보감
2007-04-02
111617
239
주류 제조를 위한 효소 당화에 쌀의 전처리가 미치는 영향
니모
2018-04-14
79116
238
첫 막걸리 빚기. 실패인지 성공인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1]
anakii
2013-10-17
18962
237
엿기름과 누룩술 비교
[1]
이군
2009-08-16
18657
236
효모 사진 400배, 1000배
酒人
2012-01-13
14843
235
이양주 밑술 상태 문의드립니다.
근성불곰
2020-04-14
11011
234
막걸리를 깔끔하게 걸러내는 방법
[1]
빨아삐리뽀
2013-06-22
10781
233
mouldy alcohol 2.
눈사람
2011-09-14
10300
232
초보의 두번째 단양주 빚기. 이번엔 성공인 듯 합니다.
anakii
2013-10-21
9456
231
두꺼운 산막효모 생긴 밑술도 서김으로 한방에 보내고..
[1]
허허술
2012-10-19
9185
230
실패한 술 사진 1
눈사람
2011-09-14
8269
229
저어주기(4/24 오후) 전후 사진입니다.
[2]
모락산(진차근)
2010-04-26
7901
228
석탄주 덧술했습니다.
[1]
모락산(진차근)
2010-04-15
7897
227
쌀죽으로 술빚기
[4]
도사
2010-02-10
7834
226
<b>술 잘빚기 - 고두밥의 정석</b>
酒人
2006-11-01
7685
225
<b>산막효모(골마지)와 그 처방법</b>
酒人
2006-12-13
7620
224
천연발효식초를 만들기위한 종초만들기 문의
초보농사꾼
2016-09-14
7576
223
생의 첫 동동주가~~~
[2]
밥한술
2011-10-14
7553
222
진달래주를 담그려고 하는데요.
[1]
스투찌
2013-04-18
7258
221
<b>산막효모 현상과 예방법 </b>
酒人
2007-04-23
720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
감주를 어떻게 만드셨는지 좀 알려주세요. 감주 제조법이 다양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하셨는지 알아야 답변을 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
감주는 만들면 가급적 빨리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코올 도수가 낮기 때문에 자고 일어 나면 술에서 신맛이 나는 무시무시한 술입니다.^^
최대한 높은 온도에서 술을 만들어야 단맛이 강하고 알코올 도수는 적은 술이 만들어 지는데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빚는 술을 보쌈을 하든 고두밥을 덜 식히든지 해서 온도를 높여줘야 좋은 감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제조법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