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24 08:58:01 *.188.85.106
80
마늘주를 담아보았습니다. 마늘주 담그기 시험 재료 ...
79
단점을 장점화 시키는 방법 - 걸죽한 술 묽고 맑게 만...
78
쌀을 가루내기 위해 자주 가는 방앗간이 있습니다. 그...
77
맛있는 증류주 그 비밀은 어디에 있는가... 맛 좋은 증...
76
* 누룩에 따른 발효 정도 차이 * S곡자와 B곡자를 이...
75
술의 양 늘리는 방법 일단 술의 양을 늘리는 방법을 이...
74
안녕하세요 석탄주 빚었는데요 10월 9일에 쌀 1k 물5k ...
73
1. 술 표면의 골마지 현상 주로 단양주나 덧술에서 발...
72
식초학교 제 4강 , 7.손쉽게 만드는 현미식초를 모...
71
소주를 만들기 위해 여기에서 본 레시피로 시도를 하고...
70
1600년대 속 송령주 제조법 1600년대 말 "주방문"과 1...
69
멥쌀로 삼양주를 만들고 있습니다. 시작한지 30여일이 ...
68
주인님께서 알려주신 비법대로 술을 빚었습니다 이번...
67
제가 처음 술빚기에 도전했던 술이 석탄주였는데 맛은...
66
그동안 20여차례 술을 빚어 왔지만 그동안 주로 삼양...
65
64
꽃으로 술을 빚는 것 보다 귀한 술도 없는 듯 합니다. ...
63
안녕하세요.. 요구르트 제조기로 누룩(이화곡)을 만들...
62
10월12일날 누룩디디기~~~ 9월하순경 봇뜰에서 자란 ...
61
쌀 씻기의 기본 우리가 술을 빚을 때 가장 먼저 하는 ...
로그인 유지
항아리에 약 70%정도는 술덧을 채워야 술이 쉽게 고입니다. 항아리는 배가 볼록나왔잖아요. 그 위로 술덧을 채워야 술덧이 가라 앉으면서 틈이 생기고 술이 밖으로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술덧을 볼록한 부분까지 채우게 되면 술덧이 가라 앉아도 틈이 생기지 않아 맑은 술이 올라오는 것이 늦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