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 |
초보 회원의 초일주 따라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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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6-12-02 |
3371 |
179 |
추석에 마실 술 빚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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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08-14 |
3405 |
178 |
<b>호산춘에 용수를 박았습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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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2-22 |
3406 |
177 |
봇뜰에서 빚은 복분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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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뜰 |
2008-12-23 |
3423 |
176 |
<b>쑥술을 빚으면서 ...(후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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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19 |
3433 |
175 |
기도하는 마음으로 술을 빚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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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2-13 |
3462 |
174 |
<b>여름에는 낱개로 겨울에는 복수로... 2</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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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8-06 |
3485 |
173 |
<b>술 잘 빚고 싶으면 효모증식만 생각하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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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8-11 |
3488 |
172 |
설날에 마실 술을 빚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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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2-31 |
3495 |
171 |
먼저, 한 가지 술을 잘 빚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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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13 |
3506 |
170 |
호산춘 따라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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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2-06 |
3523 |
169 |
치풍주의 성공. 그러나 술 맛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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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23 |
3523 |
168 |
<b>3.1절 특집 알코올 도수 50% 순수 증류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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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02 |
3574 |
167 |
추석에 마실 술 빚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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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08-14 |
3579 |
166 |
<b>햅쌀술을 빚어 보자.</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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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1-06 |
3592 |
165 |
아침이슬님께서 올려주신 약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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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26 |
3596 |
164 |
증기살균 후 물기 제거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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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15 |
3599 |
163 |
<b>2006년 덧술 제조 방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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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2-12 |
3599 |
162 |
강용진님께서 말씀하신 실패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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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26 |
3600 |
161 |
실패를 교훈으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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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31 |
3602 |
그리고 이렇게 끓어 넘치게 되더라도 술독에 남아있는 술덧 만으로도 술이 잘 됩니다. 주변을 깨끗이 닦아주고 놓아두면 술이 맛이게됩니다. 실패한게 아니에요.
저 또한 처음 호산춘을 빚을 때 넘처서 항아리 뚜껑이 깨졌습니다. 사이트 어딘가에 그 사진이 있습니다. 나머지는 어떻게 되는지 계속 둬 봤는데요. 술이 아주 잘 됐습니다.
너무 실망하지 마시구요. 넘치는 것만 주의하시면 다음에는 좋은 술 빚으실 수 있을거에요. 버리셨다니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