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주 거르는 시기?

조회 수 4168 추천 수 0 2017.08.24 09:55:27

안녕하세요?

멥쌀 1키로 찹쌀4키로 물 4리터 누룩 500g으로 빚었는데요. 지금 덧술

7일차입니다. 대부분 술덧이 떠 있고 아직 끓는 소리가 납니다. 알콜냄새고

진동을 하구요. 거르는 시기를 알고 싶은데요. 끓기를 멈추면 걸러야하나요? 아니면

술덧이 가라 앉을 때까지 기다려야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누룩

2017.08.28 11:13:41
*.234.113.35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술 거르는 시기를 판단하는 일은 처음 술을 빚으시는 분들이 가장 판단하기 힘들어 하시는 부분중에 하나인데요.
저희 술독에 FAQ코너에 술거르는 시기 판단하는 법을 따로 올려둔 글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링크를 같이 올려드릴께요 감사합니다.

http://www.suldoc.com/board_faq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file [6] 누룩 2011-07-10 42159
1104 이상훈님의 답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5] 酒人 2006-04-20 3580
1103 술의 맛과 향을 찾자. 酒人 2006-04-22 2365
1102 잔디 도둑 잡히다.^^ file [3] 酒人 2006-04-24 2312
1101 오늘 아침 뉴스에서.. [3] 이명옥 2006-04-24 2529
1100 <b>자가양조 이래서는 안됩니다.</b> [1] 酒人 2006-04-26 2744
1099 완성된 칡 소주입니다.~^^ file [1] 酒人 2006-04-27 3440
1098 오랜만에....ㅎㅎㅎㅎ [1] 최소희 2006-04-28 2196
1097 햅쌀술에 대하여 酒人 2006-05-01 2403
1096 봄 술빚기 3. 아카시아술 酒人 2006-05-04 2821
1095 제4회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13.14일> 관리자 2006-05-04 2143
1094 내달 15일 대규모 주류박람회 열려 酒人 2006-05-11 2009
1093 <b>"삼백주"(三白酒 ) 제조법</b> file 酒人 2006-05-13 2959
1092 자료 감사합니다. [1] 김상현 2006-05-15 2214
1091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 100% 실망 [2] 酒人 2006-05-15 2491
1090 술과 사랑의 사이에서 . SG오션 2006-05-16 2561
1089 술을 마시면...^^* SG오션 2006-05-16 2043
1088 술을 빚으며 (등단 추천글) [1] SG오션 2006-05-16 2308
1087 <b>손에 항상 호미를 들고 다닙니다.^^</b> 酒人 2006-05-19 2196
1086 전라도 술에 대하여... [2] 한상숙 2006-05-19 3965
1085 <b>술덧 버무린 후에 남은 건더기 처리법</b> 酒人 2006-05-24 2573
1084 큰 양조용 술독 酒人 2006-05-24 5137
1083 주인님 덕분에 술 잘 빚었습니다!! [2] 최윤식 2006-05-24 2153
1082 정모???? [1] 최소희 2006-05-25 2065
1081 <b>2024년 어느날...의 공상</b> 酒人 2006-05-25 2025
1080 그간 무고한지요? [1] 김상현 2006-05-26 2081
1079 아카시아술.......... [1] 최소희 2006-05-27 2597
1078 <b>상근백피주(뽕나무뿌리껍질)</b> file 酒人 2006-05-30 6745
1077 오늘은 단오날입니다. [1] 김상현 2006-05-31 2115
1076 우리술 교육과 시간에 대한 설문내용 酒人 2006-06-01 2016
1075 <b>달콤한 술이 하루아침에 신맛이 나는 이유</b> 酒人 2006-06-02 3351
1074 동남아에 있는 증류기 file 酒人 2006-06-08 2254
1073 준비를 잘 해야 술 빚는게 쉽다. file 酒人 2006-06-09 2677
1072 오랫만 입니다...^^* [1] SG오션 2006-06-11 2095
1071 왜..... [2] 한상숙 2006-06-13 2048
1070 침출주와 희석식소주에 대하여 酒人 2006-06-20 3475
1069 한국전통주연구소 (회원 모집) file [2] 한상숙 2006-06-22 2601
1068 아카시아 술이 완성되었습니다. [3] 酒人 2006-06-26 4330
1067 세번째 쑥술 과 아카시아술의 밑술 발효모습 file 酒人 2006-06-27 5608
1066 누룩 틀 만들었습니다. 酒人 2006-06-29 2822
1065 세번째 쑥술이 완성되었습니다. 酒人 2006-07-01 210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