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프로토20회 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조회 수 725 추천 수 0 2015.11.16 09:40:06
여효주 *.30.145.30
미소지을 뿐이었다. "으음 프로토20회소공작께서 필요하다고 하자면 그 정도 도움은 받을 수 있겠지?" "뭐, 아마도긴 하지만……." "뭐가 아마도야, 틀림없다고." "그런데." 막시민이 갑자기 의자를 밀고 일어서자 둘의 눈이 뒤따라갔다. "수상쩍은 문제가 있는데." "뭔데?" "조슈아 너조차도 오늘 처음 알았잖아, 이카본의 진짜 무덤이 따로 있다는 사실 말이야. 게다가 이 섬 사람들도 아무도 몰랐던 거고." 막시민은 식탁 옆을 왔다갔다 하다가 별안간 멈춰 서며 미간을 찌푸렸다. "네 매형은 어떻게 알았을까?" 페리윙클 사람들 모두가 한 마음으로 바빴던 저녁이었다. 시작은 배 준비부터였다. 조슈아 일행이 그들이 타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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