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지 않 칸쿤신혼여행 지고 놀다가 떨어진 것

조회 수 697 추천 수 0 2015.11.11 21:42:40
지은설 *.50.88.131
외에 끌려 나 칸쿤신혼여행은 등, 검은 깃발 "죄인을 돛대 높이 매달아라. 풀지 못하게 단단히 묶어라. 목을 맬 밧줄은 필요 없다. 태양의 먹이로 줄 테니까. 장루에 올라가는 녀석들은 죄인에게 음식을 주면 안 된다. 물 한 방울도 주면 안 된다. 비가 오면 좀더 살 테니까 그땐 거꾸로 매달아라. 맑은 하늘을 증오하면서 펄럭이는 돛을 증오하면서 바삭바삭 말라갈 수 있도록." 일행을 맞은 것은 수십 개의 붉은 등이었다. 낮은 활대를 따라 열 개, 삼각 앞돛을 치는 밧줄에도 다섯 개, 선실 입구에도 두 개, 그리고 뱃전에는 열 서너 개나 매달려 있었다. 분명 등이긴 했는데 모양이 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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