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할 준플레이오프 3차전 , 이 힘의 이름은 뭐지

조회 수 668 추천 수 0 2015.11.08 19:36:54
편현희 *.50.88.102
길을 끊었다면 나 때문은 아닐까.' 유한이 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았다. 그러나 주변엔 둥그런 흔적만 남아 있을 뿐, 돌조각 하나 남아 있지 않았다. 뭐가 어찌 된 것인지? "좀 전에 빛의 기둥이 없어지면서 함께 사라졌어." "사라졌다고?" 잠시 당황했던 유한은 천사가 했던 말을 떠올렸다. 쫓아내기 전에 천사는 말했따. 자격을 갖추고 헤븐즈 게이트를 '찾아' 열라고. '이런! 한 번 쓰면 다른 필드로 이동되는 유적인가?' 언젠가 들은 적이 있었다. 고대 신전이나 유적들 중에 고정되어 있지 않고 이동하는 유적이 있다고. 과연 어디로 사라졌을까? 아르페디아 대륙으로 갔을까 아님 찬드라나 후소 대륙으로 갔을까? 아무튼 새로 헤븐즈 게이트를 찾아야 한다. 조만간엔 닷

준플레이오프 3차전1

준플레이오프 3차전2

준플레이오프 3차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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