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는 눈 견미리가슴 보는 것이었다. "마

조회 수 1146 추천 수 0 2015.11.04 23:15:50
점영혜 *.36.207.61
고 듀라한과 성장한 스켈레톤들과 구울만으로 견미리가슴건 아냐」 어째선지 거기서 입을 다물고, 그 이상 아무것도 말할 거 같지 않으므로, 나는 잠시 머리를 궁리한 끝에 드디어 깨달았다. 가게에서 산 것이 아닌, 즉 자작 아이템, 이라고 KoB 서브리더 님이 말하신 것이다. 나는 충분히 10초 정도 방심한 결과, 위험해 뭔가 말해야지, 하고 가벼운 패닉에 휩싸였다. 아침 무렵의, 아스나의 치장을 전력 무시해버린 실태를 두 번 반복할 수는 없다. 「에……에에또, 그게, 그건 뭐라고 말해야할까……게걸스럽게 먹어버려서 아깝네. 아 그래, 차라리 알게이드 시장에서 옥션에 내걸면 크게 벌었을 텐데 말이야 하하하」 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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