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을 자신이 이동할 수 있는 오른쪽으로 던졌다. 그리고 몸에 경을 모아서 단거리지만 아주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천쾌보(天快步)를 펼칠 준비를 했다. “턱.. 쿵.. 타타타 타타타 타타타타타타 타타타... 타타타...” 총이 떨어지는 소리가 나자 테러리스트들은 일제히 그 방향으로 총을 쏘았고 진성은 앞으로 총을 쏘면서 엄청난 속도로 돌진했다. 남은 3명중 한명이 역시 총에 맞았고 진성은 그 순간 그 공격거리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고 회전하면서 어

조회 수 667 추천 수 0 2015.11.03 10:03:15
아은영 *.30.145.88
급차에 실려 어딘가로 실려 갔다. 상민은 수면가스와 육체적 피로로 인해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고 곤히 잠들어 있었다 =============== 오오오! 드디어 끌려간 상민!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이대로 실험실로 끌려나 해부...퍽! 하.하.하. 돌 그만 던지세요(혼자놀기--;;). 안녕하세요! 극악입니다. 후~우. 필력이 딸리고 퀄리티도 낮아졌다라. 흠. 정확한 지적! 굿입니다.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실 제 필명은 극악연재. 연재도 극악연재입니다. 그런데 과도하게 성실연재를 하다보니 이런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그 특단의 조치란...이 번편을 마지막으로... 추석 연휴까지 쉬기로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ㅡㅜ 이렇게 놀기로 한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어쩌다가 추석 연휴에 한편이나 두편 정도 올릴 수도 있지만 그 이상은 저도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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