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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앞집아지매 연못 너머까지 걸어가도

조회 수 461 추천 수 0 2015.10.18 14:56:10
나유안 *.251.26.251
. "이제 그만 하시고 하시 앞집아지매 했다MMO그러면, 레어 아이템의 은닉이라든지, 매각이익의 남의 눈을 속임등으로 길드 그림의 기법 지나 초밥 충분하고 붕괴까지 간 경험도 상당히 있으니까……」 　MMO게이머의 모티베이션은, 규명해 가면, 우월감의 획득에 그 대부분이 요구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그리고 우월의 가장 알기 쉬운 지표가《힘》이다.단련한 스테이터스, 그리고 강력한 레어 장비의 힘으로 몬스터를, 혹은 플레이어를 축 가라앉힌다.그 쾌감은, 극론, 넷 게임 이외에서는 맛볼 수 없는 것이다.현재의 나 매우,《공략조》등으로 불려 공포 되는 쾌감이 있기 때문에, 장시간의 레벨링을 계속된다. 　만일 지금 길드에 소속해 있고, 아주 대단한 큰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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