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를 말해야 그안의 물건을 꺼내 갈수 있다. 보통은 유저들이 보물 찾기 놀이를 할때 쓰는데,1회용이라서 안의 물건을 꺼내면 사라지게끔 되어 있다. "갑자기 멀리서 화살이 날아왔는데 거기에 편지가 있었죠.돈을지불해야 암호를 가르쳐 준다는거에요" 결국 알리에트는 약속 장소에 돈을 두었고,나중에 화살 편지로 암호가 날아오더란다. '치밀한 자식이구나' 오프라인은 물론,온라인에서도 정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다. 거기다 돈만 받아먹고 암호 따윈 몰라라

조회 수 646 추천 수 0 2015.10.18 08:06:00
양은후 *.97.254.191
아니, 그 이전에 불가능해. 가상과에 있는 SAO 플레이어 제군의 데이터는 본명과 캐릭터네임, 그리고 최종 레벨뿐이니까. 소속 길드명과 그……,살인 횟수는 일절 알 수 없어. 그러니《래핑 코핀》이라는 정보만으로 현실의 주소와 이름까지는 알아내지 못해.” "……." 아스나는 입술을 꽉 깨물었다.《사총》의 말투와 몸짓은 분명 기억이 있다. 토벌전과 그 전후처리 와중에 얼굴을 맞댔던 것은 아마도 확실하다. 그러나 어떻게 해도 이름을 떠올릴 수 없었다. 아니, 애초에 알려고 했는지도 의심스러웠다. 그 집단에 얽힌 기억 전부를 가급적 일찍 지워버리기 위해…… "-―오빠는 분명 그 이름을 떠올리기 위해 지금 저 전장에 있는 거예요.” 갑자기 리파가중얼거렸다. 어떤 의미에서 이 자리에 있는 그 누구보다도 현실세계의 키리토ㅡㅡ카즈토와 가까운 곳에 있는 소녀는 몸 앞에서 두 손을 굳게 맞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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