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뒈질 확률이 대략 0.00000000 맨유 선덜랜드한스님 덕분입니다.” “아니요. 전 저녀석들을 만든 것밖에 한일이 없는데요. 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원래 저도 함께 해야 하는데 요즘 계속 연구를 하고 있는지라.” “맡겨 두십시오!” 나는 칸트님의 배웅을 받으며 나의 방으로 향했고 방에 도착하자마자 본 나이트들을 불렀고 다시 돌아올 때까지 몸을 보호하도록 했다. 보름동안이나 잠들어 있었으니 좀 쉬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공복감은 채웠으니 이제 저쪽의 공복감을 채워보자고! ============== 이번 편부터 제대로 훈련을 시켜야 하는데. 크윽! 보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