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웬 아저 김연아다운 해도 이렇게 굳이 찾을

조회 수 493 추천 수 0 2015.09.28 09:41:59
형은한 *.180.118.109
보았을 때, 막시민은 소년이 자신의 얼굴이 아 김연아다운는 유령이 붙지 않지?” <깨어날 때마다 천장에 달라붙어 입가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유령이 붙지 않은 거나 고맙게 생각하라고.> 하지만 조슈아는 겁을 내는 대신 웃음을 터뜨렸다. “뭐야, 그건. 당신 친군가요? 너저분한 분장 칠하고 천장에 거꾸로 붙기까지 하려면 무지 힘들겠는데. 당신이 그런 귀찮은 역할을 할 리 없으니 역시 전혀 실감이 안 나요. 그나저나 감자 깐 건 어떻게 알았어요? 그게 한나절만에 다 깐 거란 사실이 믿어져요?” 켈스니티는 턱을 약간 쳐들더니 친절을 듬뿍 담아 말했다. <주방에 가 보니 감자 껍질이 산처럼 쌓여 있던데. 고생 많았네, 정말. 그렇게 많은 감자를 한나절만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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