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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보한 영화 이스트 이 아니 었던 것이다.

조회 수 381 추천 수 0 2015.09.26 20:44:28
장하슬 *.50.82.220
것은 영화 이스트나에게 촉수를 까닥까닥 흔들었다. "안녕~, 기회가 있으면 또 놀자~." "당신들 얼굴은 두 번 다시 보고 싶지도 않아." 무뚝뚝하게 내뱉고 반대쪽 창살까지 다가갔다. 두 마리는 아쉬운 듯 아스나를 보고 있었으나 마침내 몸의 방향을 바꿔가지 위를 기어가기 시작했다. 어느샌가 어둠이 세상을 에워싸고 있었다. 아득한 하계에서 조그맣게 반짝이는 마을의 불빚을 내려다보며, 아스나는 살짝 중얼거렸다. "난...... 절대 지지 않아, 키리토.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거야. 꼭 여기서 타룰하고 말겠어. 손안의 은색 카드키에 시선을 돌렸다. 콘솔이 없으면 아무 도움도 되지 않겠지만, 지금은 이것이

영화 이스트1

영화 이스트2

영화 이스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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