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저도 game75net 랬다. 케이지, 아니 김필

조회 수 661 추천 수 0 2015.09.21 18:56:04
빈희솔 *.248.184.2
론은 과하게 game75net들은 그런 게이머 최유나를 보며 다소 의아해했다. 평소의 땅따먹기 스타일이 아니라 단번의 공격으로 승부를 지으려는 스타일에 조금은 놀랐다. 최유나는 수도 로마를 차지해야 그나마 승부를 뒤집을 기회가 생기리라 여겼다. 그런 마음에 최유나는 35만명의 군대를 세차게 몰아쳤고 군대 역시 자신의 가족들이 있는 곳에 로마 군대 25만명이 마음대로 유린하고 있는 것 때문인지 기세가 대단했다. 진규는 10만의 군대를 모아 수도 로마의 수성에 준비를 다했고 곧 멀리서 엄청난 수의 부대가 다가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바로 게이머 최유나의 부대였다. “... 드디어 온 건가?” 진규는 여러 컨트롤을 하면서 가끔 상대의 진영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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