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해진 객석 라세츠의꽃1 마나와 서로 자리를 바꾸

조회 수 306 추천 수 0 2015.09.20 12:54:12
순효림 *.50.82.225

라세츠의꽃11

라세츠의꽃12

위해 일부러 장서관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라세츠의꽃1로 검을 고쳐 쥐자 스키피오 역시 검을 들어 올려 서로 돌진했다. “이야.. 저게 게임이야? 우와... 너무 대단하다. 검이 부딪칠 때 떨리는 것 봤어? 이야... 저게 400만원이 넘다니. 으.... 어떻게든 돈을 마련해야겠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으.... 재혁아, 너... 나와 돈 모아서 저거 하나 사지 않을래?” “.... 게임기를? 너 얼마 있는데?” “..... 음... 앞으로 410만원 더 벌어야 되는데....” “뭐야? 16만원 있다는 얘기잖아. 나는 40만원 정도 있는데... 야, 안 되겠다. 포기하자. 포기! 426만

라세츠의꽃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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