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에 항구 노수람 초대 못하는 거지?" "……

조회 수 1301 추천 수 0 2015.09.20 12:35:08
화 하영 *.50.82.168
의 나무들이 빽빽하게 차 있었고 사이 노수람 초대없이 키스를....... 하지만 남자랑 할 바에는 차라리 죽음을 선택하겠어" 난 장렬한 어조로 말했다. 그래, 남자랑 키스할 바에는 그냥 장렬하게 뒈져버리겠다. 그만큼, 죽어도 싫다. 그러면 여자는? 이것은 이것대로 참 곤란하다. 예진이를 놔두고 다른 여자랑? 하지만 예진과의 사랑을 위해서는 반드시 게임을 정복해야 했고, 그에 필수적으로 배워야 하는 건 백호의 스킬. ........어쨌든 결론적으로 모두 예진이를 위한 거다. 나는 이리스를 향해 곤란한 어조로 물었다. "무슨 방법 없을까?" "........" "하아. 정말 스킬배우려고 이런 짓까지 해야 하나?" 무슨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있단

노수람 초대1

노수람 초대2

노수람 초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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