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하 고독천년1권 그동안 말이 없던 시무

조회 수 459 추천 수 0 2015.09.18 16:25:19
진아정 *.30.141.235

고독천년1권1

고독천년1권2

토마토를 잔뜩 발견해서 싣고 오느 바람에 며칠 고독천년1권다. 난 침착하게 고개를 아래로 숙였다. 그리 고보이는 마지막 문장……. -뜨거우면서도 차가우면서도 달콤하면서 짜릿한 카페라떼를 차자야 하네! 거기에 현자를 찾는 방법이! 마지막 문장을 읽는 순간 머리가 새하얘졌다. 뜨거우면서도 차가우면서도 달콤하면서 짜릿한 카페라떼? 뭐지, 이 아스트랄한 이름은? 온몸에 경기가 일어날 정도의 아스트랄이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 '뜨거운 핫커피'와 '차가운 냉커피'가 생각이 난다?" 이유 없이 왠지 그게 자동적으로 생각이 난다. "뜨거우면서도 차가우면서도 달콤하면서 짜릿한 카페라떼? 어이없어."

고독천년1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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