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酒人) 선발 대회 - 게 알 훌라 하는 법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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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알 훌라 하는 법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

조회 수 739 추천 수 0 2015.09.17 02:19:10

빙이연 *.50.82.97 http://www.suldoc.com/366595

으로, 현재 라스트 포트의 전체 중 일 퍼센트도 안돼. 훌라 하는 법크들의 수는 우리와 거의 같다. 진형만 유지하며 싸워라." 오크들과 기사들이 서로 싸우며 얽혔다. 상황은 기사들이 압도적으로 오크를 몰아세우고 있었다. 서연은 이러한 상황을 지켜보며 고민했다. 이렇게 전력차가 들어나는데 꼭 오크를 죽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서연은 곧장 행동으로 옮겼다. '챙~!' 켈트의 검과 오크의 도끼가 부딪혔다. 켈트의 힘이 워낙 대단했는지 오크의 신형은 휘청거렸다. 켈트는 기회를 노치지 않고 오크의 목을 향해 검을 휘둘렀다. 검이 빠른 속 오크의 목을 한번에 베어 버릴 기세로 들어갔다. '퍼억~!!!!' "꽥~!" 오크는 갑자기 날아온 돌맹이에 얼굴을 맞고는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