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며 지키고 레이싱모델 최나영 가라. 아직 시간 있으니까

조회 수 371 추천 수 0 2015.09.15 05:14:24
개희솔 *.30.141.105
그때, 라스트 포트로 몰려든 레이싱모델 최나영없었다. 추기경라는 칭호가 알려 주듯 그는 하이 프리스트 유저보다 훨씬 높은 실력자였다. 아르페디아 온라인 최고의 성직자인 것이다. 최고의 성직자인 그에겐 또 다른 명함이 있었다. 아르페디아 지존. 존스럽고 성의 없어 보이는 캐릭터 명과 달리 그는 아르페디아 온라인 랭킹 1위의 유저였다. 그러나 유한은 김요셉이 이런 욕설 잘하고 껄렁한 캐릭터일 줄은몰랐다. “크윽, 역시 명불허전이로군.” "이런 시뱅이....... 형이 바쁘니까 똥 폼 그만 잡고 빨리 덤벼라" 양손에 하얀 장갑을 낀 김요셉은 마족들을 보며 손가락을 까닥였다. "카아악!” "죽여 주마, 인간!

레이싱모델 최나영1

레이싱모델 최나영2

레이싱모델 최나영3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1.00MB
파일 제한 크기 : 21.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날짜
2011 대한민국 가양주 酒人 선발대회 접수 공고 [23] 9067 2011-07-3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