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공소 민화밑그림 한 털도 없었고, 얼굴은 흉

조회 수 513 추천 수 0 2015.09.12 15:49:15
권영채 *.180.118.167
흘렸다. 로지아가 있었다면 곤란할 뻔했다. 그녀가 민화밑그림그리도 많은 야설을 찾으라는 것이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뭐라고 할 건데? 그런 내 마음을 읽었는지, 민호가 손가락 하나를 치켜들며 말했다. "우연입니다." "지랄 염병을 해라." 어디서 저런 구라만 늘어가지고. 이제는 안 믿어. 나의 격렬한(?) 반응에 민호가 말했다. "다시 한 번 야설의 혼을 걸겠습니다." "........" "믿어 주십시오." ".......쿠에엑!" 난 결국 비명을 질렀다. 녀석이 야설의 혼을 건 이상 저 말은 진실이다. 하지만 정말 어이없다. 백호의 스킬을 얻는 조건이 야설을 구하는 거라니. 이게 말이 되니? 그렇게 절망에 빠져 허우적 거리던 나에게 가뭄에 물 한방울 같은 한마디

민화밑그림1

민화밑그림2

민화밑그림3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1.00MB
파일 제한 크기 : 21.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날짜
2011 대한민국 가양주 酒人 선발대회 접수 공고 [23] 9063 2011-07-3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