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롯데중계 대신 다시 입을 열었다.

조회 수 454 추천 수 0 2015.09.10 07:55:09
만윤서 *.249.152.79
져! 롯데중계할 필요가 없어!" "하마터면 은비 누나 못 보는 줄 알았네." 한국 유저들은 모두 블랙의 뒤를 따르며 열심히 창칼을 휘둘렀다. 덕분에 일본 진영 중앙부는 완전히 짓밟혔고. 측면에서의 포위도 중단되었다. 잘못하다가는 부대가 양분될 판이기 때문이다. 반란도 진압되었는지, 한국 측의 혼란도 많이 가라앉았다. 애초에 이반을 획책한 녀석들은 숫자가 적은 데다 부캐라 레벨도 낮았다. 다소 시간이 걸렸지만 진압이 어렵진 않았다. 물론 그 '약간의 시간' 을 일본 측은 기회로 잡지 못했다. 다 저기 날뛰는 시커먼 괴물 때문이다. "막아! 저 괴물 딱지를 쓰러트려라!"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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