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터스)를 어느 정도까지 파악한 기분이 들었다. 이미 알고 있었지만, 구 SAO 세계의 검사 키리토가 가지고 있던 초인 클래스의 근력, 민첩력 정도는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현실세계의 허약한 키리가야 카즈토 기준이라는 것도 아니다. 현실의 나라면, 이렇게 거친 도끼를 1시간 휘두르면, 전신 근육통으로 다음날까지는 일어나지도 못하겠지. 그러니 아무래도, 내 지금의 체력은, 이 세계에 있는 17, 8세 젊은이의 평균치라는 것이리라. 역시나 7년

조회 수 642 추천 수 0 2015.09.10 03:40:47
오윤하 *.251.23.84
님, 그리고 엡솔루트가 소환 가능한 언데드를 물어보았다. 하지만 나에게 돌아온 것은 기대이하의 대답이었다. 파티에 참여하기 위해서 그들은 언데드를 소환하기 위한 매개체와 장비들을 대부분 두고 왔다고 한다. 그나마 엡솔루트만이 매개체와 장비, 그리고 제작해놓은 언데드 일부를 아공간 안에 넣어놨다고 한다. 그야말로 지금 함께 이동하고 있는 네크로맨서 중에 장비를 제대로 가지고 있는 이는 나와 엡솔루트뿐이라는 소리였다. 이런, 어쩐다. 물론 이들은 모두 네크로맨시 학파의 마법뿐만 아니라 다른 학파의 마법을 조금씩 익히고 있을 테니 충분히 도움이 되는 병력이지만, 지금 우리들은 어떤 이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고 있기에 전문을 살리지 않으면 곤란했다. 어쩔 수 없지. “모두 이것을 돌리세요.” “이것은........” “제 아공간에 넣어놓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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