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392

잡는다 금단 1화 자는 난감했다. 상대는

조회 수 464 추천 수 0 2015.09.09 03:34:00
풍이슬 *.251.23.116
, 로그아웃으로 튀든, 금단 1화명 제 소견으로는 형님이 게임 정복을 하셔서 예진 누님에게 바친다면 당장 넘어올 거 같습니다." "내가 네 말을 믿겠니, 민혜 말을 믿겠니?" "민혜 양 말을 믿겠죠." "잘 아네?" 피식. 난 웃었다. 그런데 그 순간, 당황한 투의 민혜의 말이 들려온다. "오빠, 무슨 소리야?" "응?" "방금 전 민호 오빠가 한 말......" "무슨 말?" "예진 누님에게 바친다면 당장 넘어오다니?!" "아아, 내가 1년 동안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이 자식이 게임 정복을 해서 갖다 바치면 무조건 고백이 성공한다잖아?" "......" "그런 거였어." 나는 아주 대수롭

금단 1화1

금단 1화2

금단 1화3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championship/361298/bea/trackback
목록
수정 삭제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1.00MB
파일 제한 크기 : 21.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날짜
2011 대한민국 가양주 酒人 선발대회 접수 공고 [23] 8822 2011-07-30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