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고 가마라니, 대단히 특이한 사람이 아닌가 싶었다. 화려한 금빛 천으로 만든 휘장 주위로 정교하게 세공한 보석이 빙둘러가며 십여 개나 장식 된 것이 보였다. 가마꾼들의 모습 또한 같은 복장으로 통일된 것을 보니 대단히 돈 많은 사 람의 행차인 모양이었다. 꼭대기에는 가문의 문장으로 보이는 것이 새겨져 있었는데 바로 금빛 까마귀였다. 까마귀는 재보를 모으는 짐승이니 아마도 이 자의 정체는 상인일 터였다. 사람들이 곳곳에서 수군대며 감탄하는 목소

조회 수 618 추천 수 0 2015.09.08 11:17:20
좌하람 *.50.82.137
다,쩝 마음은 답글을 달고 싶은데 이런 상황에서 제가 답글을 달면 조금 어수선해질것 같아서 그렇게 못하고 무서워서 조용히 숨어 있습니다. 못본척~~~ =.,=;;;; 란시아 죽여요. 그렇게 말할때. 제가 앞의 내용이나 그런걸 말할수는 없고 뭐라고 여러분들에게 대꾸할지 몰라서..^^;;;; 그냥 헤헤헤 그렇게 웃을수도 읍고. 솔직히 란시아 안죽이고 거절해요!@!! 라고 외치고 싶었습니다. 으으~~ 입이 근질근질... 여러분의 리플은 정말 제게 힘이 되고 또 재미있습니다. 대놓고 제게 욕을 한다면 모를까 그런 분들도 한번도 없었고. 리플을 보면 마치 제가 소설보는 기분이랄까요 ㅋㅋㅋㅋ ^^ 그럼 이제!!!!!! 아아~!!! 두두둥!!!!! 이번편은 시험이 끝나서 딩가딩가 하시는 분들과 수능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자신의 신념을 …A…A하게 지키며 딩가딩가 하시는 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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