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니까... 레버쿠젠 마드리드 네크로맨시 학파의 마법에

조회 수 480 추천 수 0 2015.09.07 05:14:04
주유리 *.249.152.211

레버쿠젠 마드리드1

레버쿠젠 마드리드2

어왔구나라고 생각했다. 1차 경계는 단순하게 천장에서 레버쿠젠 마드리드않았다고 하니 너무나도 마음이 놓인다. 그렇지만……. "성 만든 것까지는 좋아. 근데 성을 만들기 위해 빚진 금액은 뭐로 갚을 건데?" 그렇다. 이게 핵심 포인트다. 약3억 정도의 빚을 갚으면서 내가 얼마나 뼈 빠졌는데. 근데 저놈은 당당하게 28억 2천만원을 빌렸다. 도대체 돈에 대한 개념은 어디로 보낸 거지. 뭐, 워낙 자신의 야설이 천문학적인 가격이다 보니 걱정 없다는 건가? 드디어 이제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 형식으로 다가가기로 변경한 건가? 마구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때 민호가 말했다. "뭐 갚아지겠죠." "야설 팔아서?" "아뇨." "그럼 뭐로?" "글쎄요." 야

레버쿠젠 마드리드3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1.00MB
파일 제한 크기 : 21.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날짜
2011 대한민국 가양주 酒人 선발대회 접수 공고 [23] 8803 2011-07-3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