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구에서 카타르우즈벡 나는 이 상상을 부정했

조회 수 715 추천 수 0 2015.09.07 02:31:36
송이영 *.97.252.145
" "알고 있습니다. 카타르우즈벡때 슬금슬금 뒤로 물러서는 민호와 이상한 분위기를 느끼고 다른 사람지는 마을 사람들. 난 단지 천천히 그에게 다가가며 말했다. "그거 하나면 모든게 해피해피야." "죽어도 못 드립니다." "흐으음." 민호는 더욱더 비장한 표정을 지으며 줄 수 없다고 말한다. 남들이 보면 열혈투사인 줄 알겠다. 그만큼 그는 비장함 그 자체. 하지만 그렇다고 나도 포기할 수는 없다. 저거 한 권이면 모든 게 만사 오케이인 것디아. 난 민호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기로 했다. "민호야." "형님! 정말 이러시면 안 됩니다!" "민호야, 넘겨라." "못 넘깁니다." "허허허." "형님, 왜 이러십니까!" "왜 이러긴. 다 먹고 살

카타르우즈벡1

카타르우즈벡2

카타르우즈벡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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