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생각했다 옆집색시 플레이어가 필드에 나갈

조회 수 599 추천 수 0 2015.09.06 10:23:26
엄유라 *.251.23.235
... 호호호...” “.. 옆집색시이 알아서 척척 움직였다. "좋았어! 앞으로 삼십 개만 더 만들면..." 유한은 완성된 자물쇠를 놓아두려다 눈을 휘둥그렇게 떴다. 방금 전까지 납품용으로 선별해 놓은 자물쇠는 모두 69개, 헤아리기 쉽게 10개씩 차례로 줄을 맞춰 놓았는데, 절반 정도가 사라지고 없었던 것이다. 대체 어떻게 된 걸까. 자물쇠가 발이 달려 도망을 가진 않았을 것이고, 땅으로 꺼지거나 하늘로 솟았을 리도 없다. 그렇다면? "범인은 이 안에 있다!" 유한은 금방 범인을 잡을 수 있었다. 슬그머니 출입문으로 빠져나가려던 포포와 눈이 딱 마주쳤기 때문이다. "

옆집색시1

옆집색시2

옆집색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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