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라도 만들어진 전략이나 다른 사람들의 플레이를 통해 익히는 것이 아니라 나와 진성이처럼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병법이나 전쟁사를 통해서 게임을 익혔다면.. 아마도 이번 패치로 이익을 볼 수도 있겠지.” “아..... 그럼 진성이 형도?” “진성이 녀석은 원래의 문명 온라인으로도 이간책이나 선동책을 쓰는 녀석이야. 아, 너 한번도 안 당해봤겠군. 나는 진성의 로마에게 싸움 한번 못해보고 진성이가 보낸 NPC로 인해 생긴 쿠데타로 죽어서

조회 수 584 추천 수 0 2015.09.06 05:43:41
차하슬 *.50.82.223
린이 집형편이 그곳에 들어갈 정도가 되나?" 학원비가 한 달에 2백만 원만 되도 웬만한 샐러리맨의 월급과 맞먹는다. 웬만한 가정에선 어림도 없는 금액. "길포드 아저씨 극기도 관장이잖아.” "하긴.” 송태수는 극기도 연맹 총수 겸 본부 관장이다. 수련생 중에는 고소득자도 있으니 한 달에 2백만 원 정도 히는 학원비를 줄 형편은 충분히 되는 모양이다. "그런데 지그 너 오늘 게임 해도 돼? 어제 나흘 뒤가 모의고사라고 하지 않았어?" 리지스의 말에 유한은 정신이 번찍 들었다 '아차, 까먹었다!’ 하루 종일 해커에 대한 생각을 하다 보니 그만 시험이 가까웠다는 것을 잊어버렸다. 이번 모의고사는 대입 수능을 5개월 남짓 앞두고 치는 것이기에 상당히 중요했다. 수시 입학을 기대할 수 없는 유한은 무조건잘 쳐야 한다. “근데 넌 공부안하냐?" 유한이 생각났다는 듯 리지스를 향해 물었다. 그녀도 고3. 리지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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