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酒人) 선발 대회 - 얼굴을 마주 국소마취제구입 러져 버렸다. 난 민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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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마주 국소마취제구입 러져 버렸다. 난 민호에

조회 수 528 추천 수 0 2015.09.02 20:16:14

고유현 *.248.184.142 http://www.suldoc.com/357726

. 허허허..” “아... 국소마취제구입한참이 지나서야 끝이 났고 계속해서 무언가를 중얼거렸다. "오… 레냐… 아름다운 나의 여자여…" "커크~ 제발 좀 그만해라 내가 미치겠다." 몇 시간째 레냐를 입에 담던 커크의 중얼거림에 라인이 참다 못해 짜증을 냈다. "훗~ 라인 너도 내 아름다운 레냐의 모습을 보면 그런 말을 나오지 못 할거야. 생각해 보라고 10년이 지나도록 나만을 기다리는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여인의 모습을… 핫핫핫핫" "으아아악~!!!!!!!!!!!!!!! 너 정말……!!!!!!!!" 금방이라도 달려 들 것 같던 라인의 기세는 맨트의 말에 순식간에 사라졌다. "다 도착한 것 같군." 라인과 커크 그리고 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