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막상 12월5일경마 하고는 완전 딴판이더군

조회 수 428 추천 수 0 2015.09.01 08:04:49
박해솔 *.101.161.99
무대에 박 12월5일경마 “된 거야?” 막시민이 몸을 홱 돌려 배를 올려다봤다. 뱃머리 쪽에서 다섯 갈래의 푸른 광채가 번쩍이는 것이 보였다. 동시에 뱃전 쪽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고래고래 고한치는 소리도 들렸다. “뭘 해? 다들 얼른 뛰어올라오지 못해!” 리체가 언제 쓰러져 있었느냐는 듯 벌떡 일어나고, 막시민은 그 쪽을 향해 맞고함을 내질렀다. 소음이 너무 커서 소리를 칠 수밖에 없었다. “저 자식을 데려가야 된다고요!” “사다리는.......” 소리가 잠깐 묻히는가 싶더니 사다리가 아니라, 밧줄이 하나 스륵 내려왔다. “이걸 타고 올라가요?” 그 반대였다. 쥬스피앙이 밧줄을 타고 미끄러져 내려왔던 것이다. 몸이 가벼워서인지 마법사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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