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마저 593회고정 터는 더욱 들어오지 못

조회 수 379 추천 수 0 2015.08.31 20:52:40
수채아 *.50.82.135

593회고정1

593회고정2

이 두툼하게 썰려 나왔고, 토마토와 고추가 듬뿍 곁들 593회고정자 길드를 박살내 버리고, 마노스 제국을 갈라 먹기로 약속하기도 했다. 그렇게 마노스 제국군을 가볍게 본 그들은 오후에 첫 대회전을 치렀다. 처음엔 철십자 길드의 거대 키메라의 선공과 아이언사이드 기사단의 돌격을 막아내 승리를 낙관했다. 그러나 반격을 시작하는 순간, 그들은 좌우 양쪽에서 튀어나온 송곳에 푹 찔리고 말았다. “크악! 이 양키 자식들은 뭐야?” "이, 일본 놈들이다!” 전원 반격으로 전환한 그 순간, 근방에서 잠복하고 있던 해외 길드의 선발대가 급습을 가했다. 베레타 공화국군 좌익에선 찬드라 대륙 흑룡방의 고수 들이, 우익에선 후소 대륙

593회고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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