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심2월호 서 금화가 든 듯한 묵

조회 수 520 추천 수 0 2015.08.31 14:49:36
자효린 *.30.141.187
자 맥심2월호히 자신의 고개를 살짝 흔들었다. "연락 하지 않은 이유가… 단지 그거였어?" 계속해서 눈물을 흘리며 말하는 레냐는 원망스러운 듯 말을 했다. "으응……" '퍼억~!!!!!!!!!!!!!!!!!!!!' 대답과 함께 레냐가 커크의 따귀를 때리는 소리가 식당 안을 넘어 밖에까지 울려 퍼졌다. 서연과 맨트 그리고 라인은 레냐에게 따귀를 무서운 소리로 맞은 커크를 바라보았다. "저... 오우거가... 난다….." 라인이 입에서 피를 날리며 몸이 떠있는 커크를 바라보며 자신도 모르게 말을 했다. '우당탕탕탕탕~! 쿵쾅쿵쾅~! 우장창창~! 쿠다당~! 우지끈~! 우두두둑~! 쿠과광~! 떽떼굴~떼굴떼굴떼굴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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