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酒人) 선발 대회 - 갔던 일들이 벨기에 미국 버릴 필요도 없는 거야.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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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던 일들이 벨기에 미국 버릴 필요도 없는 거야. 솔

조회 수 478 추천 수 0 2015.08.31 03:31:52

가이은 *.248.183.174 http://www.suldoc.com/356077

리에겐 오펜이 있잖아. 오펜의 부유 마법이라 벨기에 미국다. 문제는 돌멩이가 앉아 있는 로지아의 바로 앞에 있었던 것이다. 오크는 돌멩이를 주우면서 그제야 바로 눈앞에 있는 로지아를 발견한 것이다. 오크는 돌멩이를 주우려는 포즈를 유지한 채 눈을 껌벅거렸다. 누군가가 이곳에 있었다는 것에 상당히 놀란 듯했다. 로지아와 오크의 눈이 마주쳤다. “......” “......” 로지아는 그냥 지나치려 했다. 하지만 오크가 자신을 발견한 이상 먼저 공격받을 생각은 없었다. 로지아는 허리춤에 매달려 있는 대거에 손을 가져갔다. “인간 여자?” 오크가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중얼거린다. 대거를 전 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