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스멕스 》일 테니까!” 당장이라

조회 수 391 추천 수 0 2015.08.30 11:13:45
환유정 *.191.127.148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이곳에선 죽 스멕스 쳐다보면서 물었다. "구라를 치자는 거냐?!" "아뇨." "그럼?!" "외계인들의 침공을 막으면 되지 않습니까." 이런 미친놈! 네놈은 또 왜 그러는 거냐? 마치 외계인이 있다는 듯한 말투는 뭐야? 하지만 잠시 후 민호는 싱긋 웃으면서 말했다. "외계인은 있습니다." "……." "우연찮게 지나가다 봤다고 할까요?" "……." "진실입니다." 솔직히 민호가 '구라계의 레전드'이기는 하지만 이런 일에는 절대 구라를 치지 않는다. 물론 이상한 일에는 구라를 잘 치지만, 한마디로 민호의 알 수 없는 정보 루트는 꽤 믿을 만하다는 거다. 그렇다면 외계인이 정말 있다는 거냐! 판타지 세상에 무슨 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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