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김재경 다는 표정이었다. 그

조회 수 703 추천 수 0 2015.08.30 02:52:37
은유슬 *.191.127.157
이 완전히 끝났다는듯, 승 가수김재경 선단이 접근하자, 항구에서 십여 척의 범선이 나와 그들의 앞길을 가로막았기 때문이다. "누구지?" "마스트에 달린 깃발을 보니 최가장 길드인 것 같습니다.” 최가장 길드라면 한국 길드들 중에서 해양 개척에 가장 열심인 길드였다. 그래서 해외 유저들과 접촉과 마찰이 잦았고,그 덕분에 흑룡방주도 그들올 알고 있었다. “골치 아픈 놈들이 나타났군.” 최가장 길드의 선단은 아르패디아 온라인 최강의 전투 선단이라 평가받고있었다. "하지만 우리의 수는 저들보다 많소이다. 이대로 밀어 붙입시다" 문주 한 명이 강행올 주장했다 이번 아르페디아 원정을 위해 흑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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