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 프로토55 시노는 내심 조금 놀랐다

조회 수 343 추천 수 0 2015.08.29 20:00:33
미해슬 *.191.127.233
라 바빴다. 프로토55서 접근을 해왔었다. 서연은 그녀에게 살짝 고개를 숙이며 입을 열었다. "함께 늦게 들어온 것이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아리엘은 속으로 흐뭇함이 일었다. 의도한 대로 먼저 말을 거니 슬슬 자신의 계산대로 되어간다고 생각했 다. 처음에 왜 자신의 스킬이 통하지 않나 고민을 했지만 그 고민도 사라진 지 오래였다. 그녀는 당장이라도 소리 내어 웃고 싶은 마음을 진정시키고 얼굴에 마나를 활성화시켜 밝고 깨끗한 미소를 지었다. "서연님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서연님께서는 도움이 되었는지요?" "저 역시 이번에도 늦게 왔다는 좋지 않은 눈초리를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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