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酒人) 선발 대회 - 망가 뉴캐슬토트넘 눈앞에 배를 불릴 곳

글 수 18,392

망가 뉴캐슬토트넘 눈앞에 배를 불릴 곳

조회 수 670 추천 수 0 2015.08.28 14:59:00

박연지 *.97.250.10 http://www.suldoc.com/355028

면 시골에 불러다 뉴캐슬토트넘물러섰다. 나라쿠의 기백에 알 수 없는 묘한 공포가 밀려왔기 때문이다. 예전 누라타가 적들에게 둘러싸였을 때 했던 것을 한 번쯤 해보고 싶었던 차였다. “아주 좋은데......” 비록 이런 상황에서 하는 것이었지만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나라쿠는 미소는 반대로 지켜보고 있던 기사들에게 공포심을 주었다. “카카카~!!” 나라쿠는 커다란 웃음과 함께 기사들이 모여 있는 곳에 뛰어들어 배틀 액스를 휘둘렀다. "으아앗!" “피, 피해!!” 온몸에 상처로 뒤덮인 나라쿠가 달려들자 기사들은 아수라장이 되었다. 이제는 공격이 정확한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닥치는 대로 두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