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이 거 유이 트레이닝복 모습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조회 수 383 추천 수 0 2015.08.27 19:26:47
남궁유주 *.191.127.13
정말……이상한 기분이야. 루리드를 떠나 이미 5개월이 유이 트레이닝복오라버니." "……." "하아." 아마도 글이라는 건 야설이겠지. 아무리 봐도 저 청순한 외모의 소녀와 야설은 도무지 매치가 되지 않아 너무 혼란스럽다. 차라리 그냥 미소녀면 말도 안 하는데 하필 청순하게 생긴 미소녀다. 그런 소녀의 입에서 야설이라는 저질적인 단어가 나오는 것만으로도 심적으로 타격이 큰 나다. "그, 그래서?" "도와주세요." "응? 뭘?" "글 쓰는 거요." "나한테?" "네." 미안하지만 전 야설을 쓰는 재주 따위는 없는데요. 그리고 야설계의 떠오르는 별 엘라니아 양과는 엄청난 차이가……. "아뇨,그 뜻이 아니에요." "……?" "경험을 시켜 주세요." "푸후.

유이 트레이닝복1

유이 트레이닝복2

유이 트레이닝복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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