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를 쭉쭉 얼굴을 발견했다. “응..

조회 수 716 추천 수 0 2015.08.26 23:37:41
궁은희 *.248.18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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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다. 농담임을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긴장해서 경기 쭉쭉자! 그럼 어서 돌아가서 영주님께 연구비를 뜯어낼 계획이나 세워볼까! ==========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들어와 보니 정상화 되어 있네요. 정말 다행이에요 ^^ 드디어 오늘이 결정의 날이로군요. 크윽! 과연 여러분에게 어떤 말을 듣게 될지. 걱정. 또 걱정입니다. 역시 오타 이야기는 꼭 나오겠죠 ㅡㅡ;; 후~우. 지금까지 극악이었고요. 오늘 저녁 9시에 뵙겠습니다. <<72>> “영지민들을 대신해서 사과하겠네. 정말 미안하네. 한스군이 이대로 영지를 떠나도 난 할말이 없어.” “아니에요. 저라도 얼마전까지 동료였던 이가 좀비가 되어 일어선다면 그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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