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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걸까? 차 한국 이란 인터넷중계, 제가 한 결정이 과연 잘한 일이었을까요?" 서연의 고민을 모르지 않는 칼베리안은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글쎄... 나도 잘 모르겠네. 하지만 자네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라는 것만은 알 아 두게] "다행히도 아무런 피해가 없이 끝났지만 이것은 운이 좋았던 것뿐입니다. 그들이 소드 마스 터급의 존재들과 만나지 않고 평범한 자치단과 먼저 마주쳤다면 그들 중에 생명을 잃는 자들 이 나왔겠지요. 반대로 제가 미리 연락했다면 피해를 입더라도 최소한의 피해로 끝냈을 것이 고 이런 고민을 할 피요가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언제 이 생활을 끝내고 돌아갈지 모르는 저 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