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졌다 이예지술집후기 . “아빠, 배 아파.” “

조회 수 379 추천 수 0 2015.08.17 03:41:55
풍영하 *.180.11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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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나는 입술을 부들부들 떨며 이예지술집후기했기 때문이다. 공중에서 전후반전하며, 수련장 벽 벽쪽에 착지. 흑광이 나는 판자벽을 오른발로 박차고 다시 돌진――하려고 한 순간, 드디어 리나 선배의 왼손이 움직였다. 허리 뒤쪽에서 앞으로 부드럽게 호를 그리는 손끝에서, 하얀 빛이 일직선으로 뻗어온다. 《광소(光素)》를 쓴 신성술, 은 물론 아니다. 빛의 정체는, 가는 흰가죽을 엮어서 만들어진 채찍. 그녀가 장검 이외에 가장 특기로 하는 무기다. 부드러운 울 산양의 가죽을 쓴 훈련용 채찍으로 직격당해도 천명은 크게 줄지 않지만, 눈물이 나올 정 아프다. 반사적으로 검으로 패리하려고 하지만, 닿은 순간에 채찍이 도신을 휘어감아 거의 무력화당하게 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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