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번 exid위아래움짤 했지만 결국 포기하고

조회 수 526 추천 수 0 2015.08.14 22:44:12
독고유진 *.251.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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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같이 온 진성에게 머리가 아프다고 exid위아래움짤말릴 수 없었을 것이다. 나우플리온의 저주받은 상처를 고칠 수 있는 마지막 희망, 그런 것의 존재를 알았더라면 이솔렛이 물러섰을 리가 없었다. 물론 이솔렛의 도움 없이 자신이 이길 수 있다는 확신 같은 건 없었다. 단지 싸울 뿐이었다. 그에게는 반드시 괴물의 심장에 든 붉은 보석이 필요했다. 예프넨이 하지 말라고 했던 복수, 괴물은 그 대상에도 속하지 않았다. 진네만 가문을 부숴 버린. 예니치카 고모에서부터 예프넨에 이르기까지 삼켜버리고 만 괴물이다. 그리고 자신은 그들을 위해 싸울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츠컥! “하!" 희다 못해 푸른빛인가,. 그와 함께 겨울을 지샌 검, 윈터러는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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