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을 보고 한국멕시코 더 부채질 했다. 서연은

조회 수 736 추천 수 0 2015.08.14 21:28:50
곡연서 *.180.117.113
달 안에 느꼈다고 하더군. 나는 한 달하고 한국멕시코무슨 소린지. 기껏 잡았다 싶었는데 고작 하수인일 뿐인가. 아니면 코앞의 위기를 넘기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 "좋아, 네가 아니라고 치자. 그럼 누구한테 넘겨받았어?" 생각해 보니 블라덱과 해커의 말투가 달랐다. 음성변조를 했지만 자신만만하던 해커의 말투와 이리저리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레 내뱉는 놈의 말투는 동일인이라고 보기 힘들었다. "나, 나도 몰라. 갑자기 전화를 해서 바츠의 아이템을 사지 않겠느냐고 물었어." 바츠가 해킹당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였다. 당시 블라덱은 구미는 당겼지만 거절했다고 한다. 장물거래라도 서로 간데 신용이 있어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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